공시생을 위한 공공기관 임금 통계 - 기타공공기관&부설기관 정규직(일반정규직) 남・녀 임금 차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 ALIO)](http://www.alio.go.kr/statisticsSearch.do)에서 공개하는 직원 평균보수 현황 탐색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공공기관의 임금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공공기관의 의미

공공기관이란 정부의 투자・출자 또는 정부의 재정지원 등으로 설립・운영되는 기관으로서 일정 요건에 해당하여 기획재정부장관이 매년 지정한 기관을 의미합니다.

2020년 공공기관 지정: 340개

직원 평균보수 현황

기타공공기관&부설기관 임금 정보

이번 데이터 스토리에서는 기타공공기관&부설기관의 직원 평균보수 현황(2015~2020년 평균)으로 남녀 임금 차이를 탐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규직(일반정규직) 기관유형 수

2020년 1인당 평균 보수액이 성별로 공시되지 않은 기관

정규직(일반정규직) 기관유형별 1인당 평균 보수액 (남성/여성)

기타공공기관 - 기관별 정규직(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 남녀 임금차이 순위

Top 1 - 정부법무공단

정부법무공단은 기타공공기관 중 1인당 평균 보수액 차이가 가장 큰 준정부기관 입니다.

상시 종업원 수: 남성>여성
평균 근속연수: 남성>여성

Bottom 1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기타공공기관 중 1인당 평균 보수액여성>남성이며 차이가 가장 큰 기관입니다.
하지만 공시를 통해 2020년부터 정규직(일반정규직) 상시 종업원수가 발생하여 평균치가 아닌 2020년 예산 기준의 차이로 단순히 다른 기관에 비해 차이가 매우 크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정규직(무기계약직) 통계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임금 차이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부설기관

Top 1 - 고등과학원

고등과학원은 부설기관 중 1인당 평균 보수액남자>여자이며 차이가 가장 큰 부설기관 입니다.
2020년을 기준으로 상시 종업원수는 남성이 여성의 약 8배이며, 평균근소연수(월)는 6개월로 매우 짧은것으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고등과학원은 인사규정에 따라 연구원의 초임 계약기간은 2년으로 정해져있지만 평균근속연수가 6개월로 짧은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Bottom 1 - 서울요양원

서울요양원은 부설기관 중 1인당 평균 보수액의 차이가 가장 작은 부설기관 입니다.
2020년을 기준으로는 1인당 평균 보수액은 남녀 모두 동일한 27,708(천원)이고, 상시 종업원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약 5.5배 많으며 평균 근속연수는 큰 차이가 없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